[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송일국이 삼둥이의 성장에 기쁜 마음을 보였다.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이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와 함께 경기도의 한 시골마을을 찾았다.이날 송일국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삼둥이와 함께 시골마을 체험에 나섰다. 뻥튀기, 한과 만들기, 씨름까지 체험해본 뒤 그들은 가축들과도 직접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다.농장을 거닐다 염소를 본 송일국은 삼둥이에게 “저기 봐봐”라며 가리켰다. 그날 마침 갓 태어난 아기 염소들도 볼 수 있었다.이어 송일국은 주인의 허락하에 아기 염소를 직접 안아볼 수 있었다. 그러며 아이들에게도 아기 염소를 만져보게 하고 싶었던 것.하지만 대한이는 식겁하며 뒤로 물러섰고, 민국이와 만세는 자리에서 도망치는 줄행랑을 보였다.삼둥이가 두려워하는 모습에도 불구하고 송일국은 아이들이 염소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지켜보고 있었고, 이에 삼둥이도 조금씩 겁을 떨쳐냈다.
먼저 대한이가 염소를 쓰다듬어 본 뒤 별로 무섭지 않다는 것을 깨닫자, 민국이와 대한이도 다가왔다.만세는 염소가 오늘 갓 태어난 것을 알자 “엄마 어딨어?”라고 물으며 아기 염소가 엄마 곁으로 갈 수 있길 바랐다.이런 모습에 송일국은 삼둥이가 예전엔 동물 근처에도 다가가기 무서워했으나 이제는 쓰다듬어보고 안아서 옮기기도 한다며 아이들이 조금씩 성장해가는 모습에 뿌듯함을 드러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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