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양)=박준환 기자]경기도 고양시는 저소득 아동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 사업인 드림스타트 대상 지역을 2014년 14개동에서 2015년 27개동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저소득 아동을 대상으로 복지·보육 및 교육·건강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고 아동의 잠재적 능력을 키워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
고양시는 사례관리가 필요한 아동을 선정하여 건강, 인지, 정서, 가족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2015년도에 확대되는 대상지역은 고양동, 흥도동, 화전동, 원신동, 대덕동, 화정1동, 관산동, 중산동, 탄현동, 일산1동 등 총 10개 동이다.
고양시는 저소득 아동 조사를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서비스 전문요원이 3월부터 4월까지 가정 방문을 통해 일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연말까지 총 740여명의 저소득 아동들에게 드림스타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동일 여성가족국장은 “최근 가정해체 및 빈곤 가정 증가로 부모로부터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사례관리가 필요한 저소득 아동이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드림스타트 대상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아동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