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5’ 출신 가수 김나영이 오는 14일 오후 7시 서울 홍대 앞 야외 공연장 나무 무대에서 무료 콘서트를 연다.
김나영은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팬들이 보내준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에 작지만 따스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무료 버스킹 무대인 ‘프리콘’에 많은 팬들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글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지난 2013년 ‘슈퍼스타K5’ 블랙위크의 라이벌 매치 출연 당시 장원기와 함께 DJ DOC의 ‘스트리트 라이프(Street Life)’를 불러 관심을 모았으며, 오는 27일 두 번째 싱글을 공개한다.
소속사 네버랜드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프리콘’ 공연 이후에도 20일 코엑스 라이브 플라자 무대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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