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스매싱 펌킨스(Smashing Pumpkins)가 오는 13일 3년 만에 새 앨범 ‘마뉴먼츠 투 언 엘러지(Monuments to an Elegy)’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지난 2월 25일 싱글로 선공개된 ‘빙 베이지(Being Beige)’를 비롯해 ‘타이비어리어스(Tiberius)’ ‘원 앤드 올(One and All)’, ‘마뉴먼츠(Monuments)’ ‘도리언(Dorian)’ ‘안티 히어로(Anti-Hero)’ 등 총 9곡이 실려 있다. 리더 빌리 코건(Billy Corgan)과 밴드의 기타리스트 제프 슈뢰더(Jeff Schroeder), ‘어도어(Adore)’ 앨범부터 함께 작업해 온 하워드 윌링(Howard Willing)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슈뢰더는 한국계로 지난해 한국 밴드 아시안체어샷(Asian Chairshot)의 첫 정규앨범 ‘호라이즌(Horizon)’을 프로듀싱한 바 있다. 밴드 머틀리 크루(Motley Crue)의 토미 리(Tommy Lee)가 앨범 수록곡 전곡의 드럼을 연주했다.
한편, 스매싱 펌킨스는 이번 앨범에 이어 올해 안에 연작 앨범 ‘데이 포 나이트(Day For Night)’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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