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날씨, 환경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스마트안전TV를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중구는 주민들이 내방하는 주민자치센터와 구청, 보건소에 스마트안전TV를 설치할 예정이다. 기존 설치된 TV에 스마트 안전칩을 장착해 실시간 안전정보를 제공한다.
스마트안전TV는 봄철 미세먼지가 심할 경우 경보시스템을 전환해 즉각 행동요령을 전파하고, 건조주의보 등이 기상특보가 내려지면 대응방법을 전파한다. 또 오전, 오후 날씨예보와 등산재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등 계절별 안전수칙도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스마트안전TV를 통해 구청 홈페이지에서 전달하는 구정소식이나 행사내용, 보건소, 주민센터 프로그램 등도 주민에게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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