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 등 전직 총리 6명과 만찬을 가졌다.
종전70주년 담화의 과거사 사과 수위를 비롯, 정책 전반에 걸친 자문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3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도쿄 한 일식집에서 고이즈미, 나카소네 야스히로, 모리 요시로, 후쿠다 야스오, 가이후 도시키, 아소 다로 등 6명의 전직 총리와 식사를 가졌다.
고이즈미 전 총리는 지난 11일 동일본대지진 4주년을 맞아 후쿠시마에서 강연을 열고, 아베 총리의 원전 정책을 비판하는 등 ‘탈원전’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날 아베 총리는 종전 70주년 담화, 각료들의 정치자금 논란 등 내정 및 외교 정책 전반에 대해 자문받은 것으로 보인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