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 1994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이며 일본을 대표하는 문인이자 지식인인 오에 겐자부로가 13일 오전 서울 서교동의 한 카페에서 장편소설 ‘익사’의 국내 출간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오에 겐자부로는 과거사 부정과 우경화, 헌법 개정 등을 추진하는 아베 총리에 대해 신랄한 비판의 목소리를 제기해 일본의 양심적 지식인으로 꼽히고 있다.
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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