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랩 고단백 저지방 우유’ 출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서울우유협동조합은 기능성 우유 브랜드 ‘밀크랩’(Milk Lab)을 공식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우유단백질을 강화한 ‘밀크랩 고단백 저지방 우유’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밀크랩 고단백 저지방 우유’는 모든 필수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는 질 좋은 우유단백질과 칼슘을 일반우유 대비 1.8배 높여 우유를 통해 양질의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우유를 통해 우유단백질을 섭취하게 될 경우 육류와 같이 별도의 조리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단백질을 쉽게 섭취할 수 있고, 일반적인 단백질에 비해 흡수율이 높다.

‘밀크랩 고단백 저지방 우유’는 지방 함량을 일반우유의 40% 수준인 1.5%로 낮춰 신체활동에 꼭 필요한 단백질 섭취는 늘리면서 체중조절 중에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도록 했다. 낮은 지방함량으로 자칫 싱거워질 수 있는 맛을 우유단백질로 채워 담백함을 더했다. 180ml, 900ml 2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850원, 3000원이다.

한편 우유단백질은 우유 전체의 3%를 차지하고 있는 영양소로,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활발한 두뇌활동에 도움을 준다. 칼슘 흡수를 촉진시켜 면역기능 강화에도 효과적이다. 식물성 단백질이 갖고 있지 않은 필수아미노산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흡수율이 높다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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