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상주시가 지역주민 참여형 건강생활실천 유도를 위한 건강동호회 및 자조모임 활성화에 팔을 걷고 나섰다. 상주시 보건소는 "지난해부터 3년간 모서면을 대상으로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이 직접 나서서 마을의 건강문제를 조사하고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직접 계획하고 참여하는 사업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교육을 통해 건강위험행태 개선과 각종 노인성질환 대응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모서면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건강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주민설문조사 및 마을건강문제를 파악하여 주민이 원하는 통합건강증진사업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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