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코가손이 첫 미니앨범 ‘오늘부터’를 발매했다.
코가손은 포니, 썸머히어키즈, 서교그룹사운드를 거친 김원준(보컬ㆍ기타)과 포니의 권우석(드럼), 얄개들을 거쳐 푸르내에 몸을 담고 있는 이경환(베이스)으로 구성된 3인조 록밴드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오늘부터’를 비롯해 ‘지난 주말’ ‘모든 것이 되어줘’ ‘계절의 끝’ 등 스매싱 펌킨스(Smashing Pumpkins)와 틴에이지 팬클럽(Teenage Fanclub)을 연상케 하는 90년대 영미권 인디록 사운드를 들려주는 4곡이 담겨 있다.
한편, 코가손은 오는 22일 오후 6시 서울 서교동 클럽 ‘타’에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벌인다. 밴드 파블로프와 쿠메오 프로젝트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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