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HMC투자증권은 16일 메리츠종금증권에 대해 4분기 업종내 우월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신영 연구원은 “동사의 4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57.4% 증가한 500억원 수준을 달성,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며 당사 추정치 대비(430억, 17.5% 차이)로도 상회했다”면서 “향후 아이엠투자증권과의 합병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로 안정적인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며 “우리 유니버스 내에서 가장 높은 ROE(14년 기준 18%)를 기록하고 있으며, 근래 우발부채를 제외하더라도 PF와 기업금융부분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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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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