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는 지난 겨울 스케이트장으로 사용했던 서울광장에 잔디를 식재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광장에 심는 잔디는 6449㎡로, 경기도 고양시 소재 덕은양묘장에서 서울시가 자체 생산한 것이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지반정리를 마치고 이날 오전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잔디 식재 작업에 들어간다. 약 한달간 잔디 뿌리내림 등 안정화 기간을 거쳐 다음달 25일 시민에게 개방한다. 잔디 식재가 완료되면 서울광장은 도심 속 녹색공간으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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