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강관 및 신재생 에너지 전문기업 코센은 전라남도 고흥군에서 고흥만 농업지원시설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고흥만 농업지원시설 태양광 발전사업은 고흥만 일대에 총 25.5MWh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고흥군이 추진 중인 ‘고흥 녹색에너지 505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고흥 녹색에너지505 프로젝트’는 고흥군이 오는 2017년까지 군 전기사용량 50% 자립과 연간 500억원의 군 세수 확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은 코센이 설립한 민자발전사업자인 ‘코센KH’가 주관하며 한화 S&C와 효성이 컨소시엄을 이뤄 설계, 조달 등 본격적인 시공을 담당한다. 코센KH는 지난 2월 한화S&C 컨소시엄과 총 계약금 561억원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센KH는 25.5MWh급 태양광 발전소가 준공되면 연간 100억원 이상의 매전 매출이 발생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게 된다.


Google News Icon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