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이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랭킹을 6위로 끌어 올렸다.유소연은 16일 발표된 롤렉스 월드랭킹에서 평점 5.61점으로 종전 8위 이던 세계랭킹을 두 계단 끌어 올렸다. 유소연은 지난 15일 중국 하이난성에서 열린 유럽여자투어(LET)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박인비(27 KB금융그룹)를 상대로 역전우승을 거둔 바 있다. 유소연의 상승으로 미셸 위(7위)와 김효주(8위)는 한 계단씩 내려 앉았다.세계랭킹 1위 자리는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가 지켰다. 하지만 지난 주 준우승을 거둔 세계랭킹 2위 박인비는 리디아 고와의 격차를 0.80점 차로 좁혔다. 3위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4위는 펑산산(중국), 5위는 수잔 페테르손(노르웨이)으로 지난 주와 같았다. 한편 지난 주 일본여자투어 요코하마 PRGR 레이디스컵에서 우승한 베테랑 이지희는 세계랭킹을 22계단이나 끌어올려 86위에 랭크됐다. 준우승한 스즈키 아이(일본)도 15계단 상승한 58위에 자리했다.[헤럴드스포츠=정근양 기자]
sports@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