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송수현 기자] 윤형주가 의대 재학시절 아버지와 갈등을 겼었다고 고백했다.21일 MBC ‘사람이 좋다’에는 윤형주, 조영남, 송창식, 김세환이 출연해 쎄시봉 멤버들의 근황을 전했다.이날 ‘사람이 좋다’에서 윤형주는 “음악에 반대하는 아버지에게 반항하고 따로 나와서 살았다”며 “아버지가 내가 살던 아파트에 와서 가만히 앉아있다 갔다. 나도 아버지가 되어보니 아버지가 우셨을 거 같다”고 고백했다.윤형주는 명문 의대에 재학중이었으나, 의사의 길이 아닌 음악의 길을 선택했다. 그는 “반대를 무릅쓰고 하는 아들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울고 계시지 않으셨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아버지 생각하면 죄송하다”고 전했다.이에 누리꾼들은 “윤형주 의대”, “윤형주 의대라니”, “윤형주 의대, 음악 선택 잘 하셨어요”, “윤형주 의대, 부러워요”, “윤형주, 요즘 활동하는 거 너무 보기 좋다”등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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