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김주혁이 상남자의 면모를 뽐냈다.2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1박2일’에서는 등산 전문가 게스트 다비치 강민경과 함께 강원 태백으로 떠난 봄맞이 등산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평소 등산을 무척 좋아한다는 강민경은 ‘1박2일’ 산악대 대장이 되어 멤버들을 이끌었다. 지치는 멤버들을 다독이고 이끌며 멤버들을 정상까지 인도했고 여정을 함께 하는 동안 멤버들과 꽤 친해진 모습을 보이기도.특히 김주혁과는 남다른 기류가 흐르기도 했다. 강민경의 등장에 PD에게 고맙다는 인사까지 했던 김주혁은 강민경이 함께 등산을 하고 싶은 이상형으로 꼽자 진심으로 기뻐했다. 그 때문인지 김주혁은 산행 내내 강민경 곁을 지키기도.
또한 산 정상에 도착한 뒤 강민경이 춥다고 말하자 가장 적극적인 반응을 보인 사람도 김주혁이었다. 제작진이 “강민경 씨 춥다고 한다”고 전하자 다른 멤버들은 핫팩을 건네는데 반해 김주혁은 곧바로 입고 있던 외투를 거침없이 벗어 강민경에게 건넸다.놀란 강민경은 “너무 추우실 것 같다”고 만류했지만 김주혁은 “괜찮다”며 박력 있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외투는 강민경에게로 갔다. 영하 20도까지 떨어진다는 산 정상이었지만 김주혁에게는 따뜻한 ‘사랑의 핫팩’이 내장(?)되어 있었다.한편, 이날 차태현은 함백산 낙오자로 당첨돼 시련의 하룻밤을 보내야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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