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화와 민주화가 뒤엉켰던 1980년대 젊은이들의 청춘드라마 '우리들의 일기'가 크랭크인했다.
이소룡과 전쟁영화 등으로 무모한 의협심을 키운 4명 친구들의 4인 4색 매력을 볼 수 있는 이 영화는 사회적, 문화적 격변기, 마지막 교복 세대들의 성장통을 감동과 재미를 담아 그려낼 예정이다.
또한 한류 스타, 경륜을 자랑하는 중견배우, 공개 오디션에서 발탁된 신예가 함께 캐스팅된 이 영화는 국내 개봉 이후 일본, 중국 시장 등 해외에도 배급될 예정이다.
각박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기성세대에게 추억의 책갈피 속 낙엽 같은 그리운 향수를 불러일으킬 영화 '우리들의 일기'는 박스미디어와 은하수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할 예정이다.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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