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아빠를 부탁해’가 성공적인 첫걸음을 했다.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첫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는 6.9%(전국 기준, 이하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는 전작인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 마지막 회가 기록한 시청률인 2.3%의 3배에 달하는 수치로, SBS 주말 저녁 방송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지난 2월 설 특집 방송으로 첫 선을 보였던 ‘아빠를 부탁해’는 이경규 조재현 강석우 조민기 등 50대 아버지가 20대로 성장한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먹해진 부녀관계를 회복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당시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일찌감치 정규편성을 확정했었다.이날 방송에서는 평소 몸이 안 좋았던 아빠 이경규와 함께 병원을 찾은 딸 예림과 어색한 부녀관계를 탈피하고자 딸 혜정에게 볶음밥을 해 주는 아빠 조재현, 운전이 서툰 딸 윤경을 위해 운전 연수에 나선 아빠 조민기와 아빠 강석우를 위해 직접 머리 염색을 해 주는 딸 다은의 모습이 그려졌다.한편 이날 강석우의 아들 강준영 군도 깜짝 등장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준영 군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에 얼음이 되는 등 귀여운 면모를 보였다.아빠를 부탁해 방송을접한 누리꾼들은 "아빠를 부탁해, 대박예감"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덕분인듯"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아들 너무 잘생겼더라" 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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