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민 기자] 영국에서 형무소 안으로 마약을 전달하려다 드론(무인기)이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이번 달 초 감옥 근처에서 추락한 드론 ‘DJI 팬톰 2’가 마약을 포함해 칼과 스크류 드라이버, 휴대폰을 전달하려고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 경찰은 “누가 이 같은 일을 시도했건 원하는 대로 하기 위해서는 조종 연습이 좀 더 필요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어찌 됐든 이번 일로 앞으로 비슷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높아졌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추락한 드론의 가격은 최대 900파운드(약 150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 신문은 이전에도 죄수들에게 물건을 전달하려는 시도는 있어 왔지만 운동하러 잠시 나온 시간에 집어갈 수 있도록 몇 가지 물건을 넣은 봉투를 담벼락 안으로 던져 넣는 정도의 방법을 이용하는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