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KT는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국내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의 첫 행사로 프랑스의 대표 통신사 오렌지의 연구개발센터인 오렌지 랩 코리아ㆍ재팬ㆍ타이완에서 주관하는 ‘오렌지팹 아시아 in 서울’ 행사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오렌지팹 아시아 프로그램은 해당국의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해 유럽과 아프리카 등 30여 개국으로의 해외 진출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이번 행사에는 시장 발전 가능성이 높은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분야에 한국, 일본, 대만에서 각각 선발된 15개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이들은 혁신센터 내에 부스를 차리고 약 100여명의 벤처투자자와 글로벌기업 관계자에게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KT가 국내 강소 중소기업을 발굴ㆍ육성하기 위해 진행한 ‘K-Champ 벤처 창업 공모전’에서 선발된 스타트업 중 애니랙티브, 브이터치, GT, 쇼베 등 4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점쳤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KT가 전담 지원하는 창조경제혁신센터로 3월말 8번째 창조경제혁신센터로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hyjgogo@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