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이해우가 송하윤에게 냉대를 당했다.25일 방송된 KBS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인호(이해우)의 집에서 쫓겨난 후 차장이 된 영희(송하윤)와 어렵게 영희를 찾아간 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인호가 지방 할머니 댁에 내려갔다 온 사이 인호의 엄마 이순(박소정)은 영희를 모함해 내쫓았다. 인호에게는 “제 발로 나갔다”고 했지만 인호는 엄마가 영희를 쫓아냈다는 걸 눈치채고 사방팔방으로 영희를 찾아 다녔다.그러던 중 인호 여동생이 영희가 버스 차장이 된 모습을 목격했고 이 말을 들은 인호는 그 길로 버스 차장 기숙사를 찾아가 하루 종일 영희를 기다렸다. 그날 밤 드디어 두 사람은 재회를 했는데 영희를 보며 애틋해 하는 인호와 달리 영희는 인호와 눈도 마주치지 않으며 냉대를 했다.
인호는 고개를 돌리고 있는 영희에게 “얼굴 좀 보자”며 다가갔고 얼굴에 난 상처를 보고 깜짝 놀라기도. 하지만 영희는 “그만 가라. 통금 시간 다 됐다”며 인호의 손길을 뿌리쳤다. 인호는 “꼬맹이 화 많이 났구나”라며 어떻게든 영희를 웃게 해주려 했지만 영희는 그 길로 돌아서 안으로 들어갔다.그야말로 차디 찬 냉대였고 그간 애타하며 영희를 찾아 헤맸던 인호는 영희의 냉대에 고개를 떨굴 수밖에 없었다. 그만큼 영희에 대한 마음이 커져가고 있었고 이날 인호는 영희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깨달으며 본격적인 애정전선을 예고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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