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천호진과 이혜숙이 거래를 했다.3월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연출 지병현 극본 박필주)에서는 정수경(이혜숙)이 장현도(이상엽)의 카드를 정지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정수경(이혜숙)은 골프 연습장에서 박 회장 부인을 만나 장태수(천호진)가 다시 박 회장과 거래를 한다는 말을 들었다.이에 정수경(이혜숙)은 장태수(천호진)에게 “또 다시 거래 시작했냐? 그럼 내가 또다시 그 여편네한테 바짝 기어야겠지?”라며 흥분했고, 장태수(천호진)는 포기할 수 없는 계약이라며 어쩔 수 없다고 대답했다.그러자 정수경(이혜숙)은 “마누라 위해 포기 못해도 아들을 위해 포기 할 수 있지 않냐? 그 계약 포기하면 장현도(이상엽) 차 넘겨주겠다”라고 큰소리쳤다.이에 장태수(천호진)는 정수경(이혜숙) 명의로 된 장현도(이상엽)카드를 내밀며 “카드 정지시켜라. 안 그럼 차 압수 한 거 의미 없다”고 말했고,정수경(이혜숙)은 카드를 정지시켰다.이 사실을 모르는 장현도(이상엽)는 김지완(이준혁)의 가족들에게 술 취했던 모습을 만회하고자 드라이브를 시켜주고 한우까지 사주겠다며 큰 소리쳤다. 그러나 차는 이미 압수된 상태였고, 카드는 정지 돼 체면을 구겼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장현도(이상엽)는 정수경(이혜숙)에게 “엄마가 넘겼지. 내 차. 그리고 카드 정지시킬 수 있는 사람 엄마밖에 없지 않냐. 어떻게 된 거냐”라며 신경질을 냈다.이에 정수경(이혜숙)은 “나랑 네 아버지가 지키는 게 하나 있다. 비즈니스 약속은 철저하게 지킨다는 거다. 그 선 넘으면 우린 끝난다. 그런데 네 차와 카드 그건 비즈니스였다. 알지 다 널 위해서다”고 대답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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