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압구정 백야’ 시청률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연출 배한천) 112회는 전국 기준 1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1회 시청률 14.4%보다 1.5%P 상승한 수치다.이로써 ‘압구정 백야’는 2회 연속 시청률이 상승하며 16%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끊임없이 제기되는 ‘막장’ 논란과 ‘백옥담 띄워주기’ 논란이 오히려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끌어 모은 모양새다.이날 방송에서는 육선지(백옥담 분)이 네 쌍둥이를 출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 번에 네 아들의 부모가 된 장무엄(송원근 분)은 아들이라는 말에 실망한 듯한 표정을 지었고, 딸을 기대했던 옥단실(정혜선 분)과 문정애(박혜숙 분) 역시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또한 육선지는 퇴원해 집으로 돌아온 뒤 방에 들어가 아이들이 하나도 예쁘지 않다며 눈물을 쏟았다.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압구정 백야 백옥담, 네 쌍둥이 출산 이어 또 뭘 보여주려나”, “압구정 백야 백옥담, 전개 갈수록 황당해진다”, “압구정 백야 백옥담, 펑펑 우는데 공감이 안 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는 평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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