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최정원이 공황장애임을 밝혔다.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최정원은 초등학생 때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충격으로 공황장애를 앓아왔다 밝혔다.‘짝 잃은 외기러기’ 특집에 듀엣으로 활동하다가 몸도 마음도 혼자가 된 최정원, 류재현, 김재덕, 쇼리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김구라는 최정원에게 UN하면 지금은 반기문이지만 옛날에는 정말 인기였다 전했고, 규현 또한 UN의 노래가 정말 좋다며 칭찬했다. 이에 최정원은 ‘광화문연가’를 잘 듣고 있다 했고 윤종신은 규현의 ‘광화문에서’라고 짚어줘 웃음을 자아냈다.한때 예능 선수였던 최정원은 라디오스타에 처음 나온다면서 2005년 해체 후 자신도 김정훈과 마찬가지로 군대에 갔다 왔다며 김구라의 현역이냐는 질문에 난감해했다. 최정원은 공익이라 말했고 사실 김재덕을 뺀 모두가 공익이었다.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김구라는 왜 얘기를 안 하냐며 능청스레 말했다. 한편 최정원은 김구라와 같은 공황장애를 초등학생 때부터 겪었다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정원은 자신을 돌봐준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충격을 받았었다며 그때는 공황장애라는 말도 없었고 최근에 알게 된 점을 전했다.최정원은 평상시에 체력이 100이면 공황장애 때는 마이너스 3000이라 했고, UN의 불화설이 최정원의 공황장애에서 기인된 것임을 알게 됐다. 최정원은 도저히 함께 있을 수 없는 체력이었고 그랬기에 두 사람의 사이가 좋지 않다는 오해를 받아왔던 것.한편 쇼리는 라디오스타에서 준비해 온 모든 것을 다 하겠다면서 덤블링으로 입장하고 싶었는데 작가들이 뜯어 말렸다 전했고, MC들의 제안에 쇼리가 덤블링을 하게 됐다. 그러나 워낙 작은 키라 돌아도 별 큰 감흥이 없었고 김구라는 문을 닫고 오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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