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재발굴단 박상민 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설 특집 파일럿 방송 이후 정규 편성으로 첫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박상민과 딸 박소윤이 출연했다.
이날 박상민은 “방송에서 소윤이 볼때의 느낌이 어땠느냐”고 묻는 질문에 “그렇게 심장이 쫄깃쫄깃해본지는 진짜 오랜만인거 같다”며 “팔불출 소리 들어도 할 수 없는데 자식 칭찬하는 게 그렇게 좋은 거더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상민 아내는 “방송을 보고 ‘딸이 똑똑하구나’ 생각했다. 하지만 소윤이가 마음 먹은 것을 어느 쪽으로 관심을 두고 집중해서 한 가지라도 잘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걱정되냐?”고 묻자 박상민 아내는 “‘어떻게 키워야하지?’ 싶다. 이렇게 가능성이 많은데 어떻게 길잡이를 해줄지 고민이다. 엄마로서 그게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
앞서 박상민 딸 박소윤은 설특집 파일럿으로 방송된 ‘영재발굴단’을 통해 최우수 수준의 지적능력 상위 1% 영재로 밝혀졌다. 카드 외우기 미션에서는 5명의 영재들 중 가장 우수했다.
한편 박소윤 양은 지적능력이 우수하지만 공부는 싫어했고, 한 가지에 집중하기 보단 다방면에 관심이 많았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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