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윌 버틀러(Will Butler)가 첫 솔로 앨범 ‘폴리시(POLICY)’를 발표했다.
버틀러는 밴드 아케이드 파이어(Arcade Fire)의 멤버이자 제86회 아카데미 ‘최우수 영화 음악상’ 후보에 빛나는 영화 ‘그녀(Her)’의 영화음악 작곡자이다.
이번 앨범에는 ‘테이크 마이 사이드(Take My Side)’ ‘안나(Anna)’ ‘피니시 왓 아이 스타티드(Finish What I Started)’ ‘선 오브 갓(Son of God)’ ‘섬싱스 커밍(Something’s Coming)’ ‘왓 아이 원트(What I Want)’ ‘싱 투 미(Sing to Me)’ ‘위트니스(Witness)’ 등 8곡이 담겨 있다.
버틀러는 이번 앨범을 미국 뉴욕의 일렉트릭 레이디 스튜디오(Electric Lady Studio) 윗층에 있는 지미 헨드릭스의 오래된 거실에서 1주일 동안 녹음했다. 버틀러는 드럼을 제외한 거의 모든 악기는 직접 연주했다.
미국의 음악전문지 스핀(Spin)은 이번 앨범은 “아케이드 파이어의 멤버, 그 이상의 예상 밖이며 매혹적인 솔로 커리어의 시작”이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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