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7일 삼성화재에 대해 계절적 요인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3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윤태호 연구원은 “삼성화재는 2월 누적 기준으로 1859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했다”며 “1분기 순이익 예상치의 85%, 연초 가이던스인 8500억의 21.9%에 달하는 실적이다. 월별 900억원의 순이익을 12개월간 유지한다면 연간 당기순이익은 1조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매해 개별적인 요인 때문에 연초 제시한 보수적인 가이던스 수준을 충족해왔다며 연말 기준 순이익 8482억원, ROE 8.7% 실적 전망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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