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달콤한 비밀’ 신소율은 결국 딸을 양진우에게 보내게 될까.2일 방송을 앞두고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연출 박만영) 측은 101회 예고편을 공개했다.양육권을 자신이 갖는 조건으로 티파니에게 이식 수술을 해준 필립(양진우 분). 필립에게 문병을 간 한판석(정동환 분)은 “아이 문제 한 번만 더 생각해주면 안 되겠습니까”라고 필립 가족에게 부탁하지만, 필립의 아버지는 티파니와 함께 미국으로 가겠다며 딱 잘라 말했다.이에 한아름(신소율 분)은 “그 약속 꼭 지키도록 하겠습니다”라며 티파니를 보내겠다고 다시 한 번 약속했고, 그런 딸을 한판석은 안쓰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또한 오명화(김혜옥 분)는 “이대로 못 보내. 아름아, 보내지마”라며 떠나는 티파니를 붙잡고 오열했으며, 출국을 앞둔 필립은 아름이 건넨 양육권 포기 각서를 들고 복잡한 표정을 지어 보여 그의 심경에 변화가 생겼음을 짐작케 했다.한편, 천도형 회장(김응수 분)은 아들 천성운(김흥수 분)에게 친 엄마의 유언장을 건네주며 “네 엄마 유언장이다. 너는 학교 다니느라 잘 몰랐겠지만 이 사람 아무 잘 못 없어”라고 말해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오는 4월 3일 종영 예정.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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