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의 작품 6점이 다음달 뉴욕 경매에 오른다. 총 예상 낙찰가는 1억1천만 달러(약 1천200억원)에 달한다.
경매업체 소더비는 다음달 5일(현지시간) 수련, 두칼레 궁전, 수련연못, 에피네길, 베퇴유의 센 강 등 모네의 작품 6점을 뉴욕 경매에 부친다고 UPI 통신이 3일 보도했다.
작품별로는 모네의 대표적인 연작인 수련이 3천만∼4천500만 달러로 가장 높은 가격에 낙찰될 전망이며, 두칼레 궁전과 수련연못의 예상 낙찰가도 각각 1천500만∼2천500만 달러 선이다.
크리스티도 다음달 11일 뉴욕에서 모네의 ‘국회의사당, 일몰’(Le Parlement, Soleil couchant)을 경매에 부친다. 예상 낙찰가는 최대 4천500만 달러다.
이 그림은 1900∼1901년 모네가 영국 런던에서 그린 국회의사당 연작 19점 중 하나로, 영국 국립미술관에 7년간 전시되기도 했다.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