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르투갈이 카보베르데 제도에 패했다. 호날두를 비롯한 주전 대부분이 빠졌다지만 충격적인 결과다.
포르투갈은 한국시간으로 1일 오전 4시 45분 포르투갈 에스타디오 안토니오 코임브라 다 모타에서 열린 카보베르데제도와의 평가전에서 0-2로 패했다. 이날 포르투갈은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한 주전 대부분이 결장했다.
포르투갈은 전반 38분 오다이르 포우트에게 선제골을 허용, 5분뒤 게게에게 추가골을 내줘 0-2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 들어선 포르투갈은 반격을 꾀했다. 하지만 안드레 핀투가 퇴장을 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다. 전체 슈팅 수 15대 4로 압도적 우위에도 상대 골망을 가르지 못했다.
카보베르데는 아프리카 대륙 서안의 베르데곶에서 서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대서양에 있는 카보베르데 제도로 구성된 섬나라로 정식명칭은 카보베르데 공화국이다.
1456년 포르투갈인(人)에 의해 발견된 후 1495년까지 포르투갈 국왕의 개인 소유지였고, 그 후 식민지화되었다. 1963년 포르투갈의 해외령(海外領)이 된 후 1975년 7월 독립하였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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