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빙그레는 1일자로 박영준(58)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이날 밝혔다.
박영준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을 나와 1981년 빙그레에 입사했다. 영업담당 전무이사, 해외사업담당 전무이사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출됐다.
빙그레 관계자는 “박영준 대표는 30년 넘게 빙그레에서만 일해 온 ‘빙그레맨’”이라며 “빙그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회사가 추구하는 사업을 지휘할 적임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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