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OST ‘앵그리맘 OST 2교시 : 빅밴드 재즈’가 1일 정오에 공개된다.
이번 OST에는 ‘앵그리맘’과 ‘서니 사이드 업(Sunny Side Up)’이 2곡이 수록돼 있다. 재즈 보컬리스트 김민희가 ‘앵그리맘’을, 드라마의 연출을 맡은 최병길 PD(애쉬번)가 ‘서니 사이드 업’을 직접 불렀다.
‘앵그리맘’의 음악 감독을 맡은 팝재즈 그룹 윈터플레이의 이주한은 “‘앵그리맘’은 무거운 현실을 살고 있는 대한민국 ‘앵그리맘’을 위한 곡으로, 그들의 일상에 재즈 빅밴드 사운드가 잠시나마 활기차고 유쾌한 휴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곡했다”고 전했다.
한편 ‘앵그리맘’은 2014 MBC 극본공모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 수상작으로, 과거 부산을 평정했던 일진 출신 젊은 엄마가 학교폭력에 시달리던 아이를 위해 직접 고등학교로 들어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 작품이다. 배우 김희선을 비롯해 지현우, 김유정, 비원에이포(B1A4) 바로, 애프터스쿨 리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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