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대구광역시가 최근 증가한 조부모의 손자녀 돌봄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환경 조성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대구 달서구는 "오는 11일 오후 2시 본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만 3세부터 5세까지 손자녀와 할아버지, 할머니 30명을 대상으로 '어진 할아버지 할머니 육아스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육아스쿨은 만 3세부터 5세의 손자녀와 조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하는 건강 놀이법', '웃음놀이를 통한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달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아이의 마음이해하기, 소통방법 교육,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하는 놀이위주 교육으로 가족 간 친밀감 증진뿐만 아니라 참여 조부모간 육아 정보 공유 또한 서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참여자는 지난 3월 16일부터 전화 또는 '달서여성행복카페'를 통해 접수하고 있으며 선착순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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