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성남시 등 11개 지역에서 전세임대주택 4900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살고싶은 집을 구해오면 LH가 집주인과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다.
임대료는 수도권의 경우 시중임대료의 30% 수준인 월 12만원 수준이며 2년 단위로 10회 계약이 가능해 최장 20년간 거주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입주자를 모집하는 지역은 작년까지 지방공사에서 전세임대주택을 공급해오던 곳으로 정부의 전세임대주택 공급확대 기조에 따라 LH가 올해부터 신규로 공급하게 됐다.
전세임대주택 1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이거나 보호대상 한부모가족이며, 2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이하인 자와 월평균소득의 100%이하로서 장애인등록증이 교부된 자이다.
신청접수는 각 지역 주민센터에서 받으며, 신청접수 기간은 경기도는 4월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대구와 부산지역은 4월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www.lh.or.kr)의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LH 콜센터(1600-1004) 및 전월세지원센터(1577-3399) 또는 LH 해당 지역본부에 문의하면 된다.
박일한 기자/
jumpcut@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