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봉권이 세 번째 미니앨범 ‘거리’를 지난 7일 발매했다.
봉권은 듀오 위아히어(we are here) 출신으로 지난 10월 첫 솔로 미니앨범 ‘시간’, 12월 두 번째 미니앨범 ‘밤눈’을 내놓은 바 있다.
이번 앨범에는 복고풍 댄스팝을 담은 타이틀곡 ‘이제는 안녕’을 비롯해 밴드 게이트 플라워즈의 리더 염승식이 작사로 참여한 ‘숨’, 발라드 ‘거리’, 몇 해 동안 지구를 떠나있던 우주인이 지구의 음식을 그리워한다는 내용을 담은 ‘우주편육’ 등 6곡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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