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전통시장 특성화사업 공모에서 동부골목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은 중기청이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육성사업의 하나로, 지역의 문화ㆍ관광ㆍ특산품 등과 연계해 관광과 쇼핑이 가능하도록 조성된다.
동부골목시장은 로데오식 거리를 중심으로 맛집과 패션 상권을 형성하고 있어 젊은이들이 많이 모인다. 상인회에서는 지난 3년간 ‘동아리축제’를 개최해 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문화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최진성 기자/
test102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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