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고아성이 언니 공승연의 복수에 나섰다.4월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연출 안판석)에서는 서봄(고아성)이 한정호(유준상)를 이용해 언니 서누리(공승연)의 복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서봄(고아성) 서누리(공승연)를 데리고 논 상대남자에게 복수를 하려했다. 이에 서봄(고아성)이 이용한 사람은 바로 이 비서(서정연)였다. 이 비서(서정연)는 앞서 서봄(고아성)과의 세력 싸움에서 패배했던 것.서봄(고아성)의 부탁에 이 비서(서정연)는 “제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서봄(고아성)은 이 비서(서정연)를 무섭게 쳐다봤고, 그제서야 이 비서(서정연)는 알았다고 대답했다.
이후 이 비서(서정연)는 양재화(길해연)를 찾아가 “서봄에게 완패했다. 이제 급이 다른 충성심을 보이라고 한다. 미션이 쉽지 않다”며 푸념했다. 이어 한 대표(유준상)에게 서누리(공승연)에 관한 이야기를 좀 해 달라”며 부탁했다. 이에 양재화(길해연)는 난감해 했고, 이 비서(서정연)는 “언니가 안 들어주면 아름다운 우리 사이가 틀어지겠지. 언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머리를 많이도 말고 조금만 쓰세요”라고 말했고, 양재화(길해연)는 “해보자. 어쨌든”이라고 답했다. 이후 양재화(길해연)는 한정호(유준상)에게 서누리(공승연) 문제를 거론하며 "상대남자가 문제인 것 같다. 조양어선 자제라는 점에 주목해 달라. 계열사 매각으로 본인 지분이 줄었다는 점에 대표님과 한송에 유감이 있다. 서누리(공승연)일도 그 선상에 있다"며 한정호(유준상)를 부추겼다. 이에 한정호(유준상)는 "어디 감히"라며 서봄(고아성)이 만들어 놓은 대로 조치를 내렸다.한편 이날, 민주영(장소연)은 서철식(전석찬)에게 서봄(고아성)이 작은 사모로 엄청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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