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삼성동 한 아파트 화재로 주민 100여명이 대치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대피 주민이 300여명으로 집계돼 화제다. 4일 오전 11시 46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불이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같은날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오모(17) 군이 이 아파트 옥상에서 책을 태우던 중 불씨가 동파 방지를 위해 배관을 감싼 보온재에 옮겨 붙으면서 화재가 발생했다.화재 직후 오군은 직접 소화기를 들고 진화에 나섰으나, 불이 꺼지지 않자 119에 신고했다. 이에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34분 만인 낮 12시 20분께 불은 완전히 꺼졌다.불이 크게 번지지 않았지만, 이 과정에서 아파트 주민 200여 명이 스스로 대피하고 100여명은 소방관의 도움을 받아 빠져나오는 등 약 300명이 밖으로 대피하는 한낮의 대소동이 벌어졌다.한편, 경찰은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가는 문이 잠겨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 군이 문 옆 창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