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멤버들이 제작진과 함께 자유시간을 만끽했다.5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국보 전국일주’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이날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전국일주 레이스를 벌였고 승리 팀의 포상은 무려 당일 퇴근이었다. 이에 두 팀은 숨가쁘게 레이스를 달렸는데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차태현-김종민-김준호 팀이 제 시간에 서울에 도착하지 못한 것.제한시간 12시를 넘기면 30분 뒤부터 엽전 한 개씩이 차감이었고 마지막에 획득한 엽전을 확인해 승패를 가르는 게 룰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미리 도착해 있던 김주혁-데프콘-정준영 팀이 마냥 차태현 팀을 기다려야 했던 것.
이에 김주혁 팀은 자유시간을 얻었는데 마땅히 할 게 없었던 김주혁 팀은 남자들만의 유흥(?)을 즐기기 시작했다. 첫 번째 유흥 장소는 노래방이었다. 심지어 제작진까지 마이크를 잡고 무아지경으로 유흥을 즐겨 모두를 폭소케 했다. 뿐만 아니라 흥이 넘친 멤버들은 “2차 가자”고 나섰고 두 번째 목적지는 피시방이었다. 세 사람은 태연하게 게임을 하고 자기 이름을 검색해 보는 등 그야말로 남자들만의 유흥의 끝을 보여줘 폭소를 자아냈다.한편, 이날 새벽 3시가 넘어 도착한 차태현 팀은 엽전 7개를 반납하고도 최종 승리하는 반전을 이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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