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예원이 오지호와 얽힌 폭탄 발언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강예원은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연애의 맛’(감독 김아론) 제작보고회에서 “연기하면서 소품으로 수술 도구들은 없었고 장갑 등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강예원은 “영화 속 ‘왕성기’(오지호)의 성기를 손으로 만지는 장면이 있다”며 “만지는 척만 해야 하는 데 실제로 만져버렸다. 난 그거 수건인 줄 알았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영화 ‘연애의 맛’은 완벽한 스펙의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오지호)와 연애경험 없는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이 그리는 19금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5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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