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경기도 하남시가 식중독 예방을 위한 특별 위생점검에 들어갔다.
7일 시에 따르면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을 우려해 하남시는 담당공무원 2명, 소비자감시원 8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집단급식소, 고속도로 휴게소 등 316개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달 말까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부패・변질된 원료 및 식품 사용 여부 ▲위생취급 기준 등 준수여부 ▲조리장・조리기구 위생관리 여부 ▲지하수 관리 여부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시는 개학 시즌을 맞아 지난 달 교육청, 학교급식지원센터와 합동으로 학교급식소, 학교급식 납품업체 등 26개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하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대준 하남시 보건위생과장은 “식중독예방을 위해서는 식품취급업소 뿐만 아니라 손 씻기, 음식 끓이고 익혀서 먹기 등 개개인의 생활습관화도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