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 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찾아가는 성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9일 남해초, 상주초, 도마초, 10일 설천초, 창선초, 해양초 등 관내 초등학생 47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성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과 예방법, 신체와 심리변화 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당당한 우리들의 성 이야기’ 라는 주제로 기초 성교육이 진행돼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과 성폭력, 성희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 등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남해초 6학년 한 여학생은 “성폭력이 무엇인지 잘 알 수 있었고 친구들과 놀러갈 때 항상 부모님께 미리 말씀드리고 허락을 받고, 누군가 싫은 행동을 하면 앞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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