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블러드'(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는 전국 시청률 4.4%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3.8%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 하지만 여전히 월화극 꼴찌에 머물렀다.
이날 방송에서는 감염자가 돼가는 21A 병동 환자들을 수습하기 위해 애쓰는 지상(안재현 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월화드라마 MBC '화정'과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각각 11.8%와 11.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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