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주)=박준환 기자]양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태석)가 제2대 운영진을 구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제2대 운영위원회는 위촉위원 13명과 당연직 위원 3명을 포함해 총 16명으로 구성돼 앞으로 2년 동안 센터 운영은 물론 지역사회 자원봉사 진흥 및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민ㆍ관 네트워크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 7일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환담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의 자원봉사센터 운영 방안에 대한 고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현삼식 양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을 위촉해 지역사회 요구와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연계하고 권리 확보 및 올바른 정책형성에 기여하고자 한다”면서 “자원봉사자가 더욱더 즐겁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자원봉사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다음 운영위원회에서 위원장 및 부위원장 등 임원선출을 비롯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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