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영화 ‘소셜포비아’가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 독립영화 섹션 관객상을 수상했다.
8일 ‘소셜포비아’(감독 홍석재ㆍ제작 KAFA FILMS) 측은 한국 독립영화 극영화 부문 최다 관객 수를 기록한 ‘소셜포비아’가 지난 3월 열린 제 13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 독립영화 섹션 관객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피렌체 한국영화제는 다양한 장르의 한국영화를 이탈리아에 소개하는 영화제로, 한국-이탈리아 문화교류의 장의 의미가 있는 영화제다. 피렌체 한국영화제측은 영화 ‘소셜포비아’를 “소셜미디어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을 그린 눈을 뗄 수 없는 스릴러 영화”라고 호평했다.
이로써 ‘소셜포비아’는 개봉 11일 만에 ‘한공주’를 제치고 한국 독립영화 극영화 부문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지난해 제40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관객상과 올해 피렌체 한국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오락성을 고루 입증해보였다.
한편 ‘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한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가는 SNS 추적극이다. 9일부터 IPTV(SK Btv, KT ollehTV, LG U+ TV 등), 디지털케이블, 온라인, 모바일 VOD 서비스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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