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겸 피아니스트 랄프 고토니와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 한 무대
[헤럴드경제 시티팀 = 이수현 기자]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이 오는 29일 ‘커피콘서트’를 개최한다.‘커피콘서트’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매달 한 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콘서트다. 이번 ‘커피콘서트’는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에 실시하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지정돼 20% 할인된다.이번 ‘커피콘서트’는 핀란드의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 랄프 고토니와 한국의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커피콘서트’에서 해외음악가가 출연하는 무대는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다.랄프 고토니는 길모어 아티스트상을 비롯해 오스트리아의 슈베르트 메달, 스페인 여왕의 명예훈장 등을 수상했다. 백주영은 마에스트로 펜데레츠키로부터 ‘바이올린의 여제’라는 극찬을 받았다. 2005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최연소 교수로 임용됐다.공연 프로그램은 총 세 곡이다. 모차르트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32번 내림나장조, K. 454’, 파가니니 ‘가슴 설렘’, 베토벤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9번 가장조, 작품번호 47 크로이처 1악장’이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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