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높였다.
무디스는 한국의 공공부채 관리가 개선됐고 세계 시장의 변동성에 따른 취약성이 줄어든 점 등을 반영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용등급은 기존과 같이 ‘Aa3’로 유지했다.
무디스는 “한국의 공공부채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급격히 늘어 2013년에는 국내총생산(GDP)의 36.6%까지 늘었지만 효율적인 부채 관리로 2017년까지 GDP의 30% 아래로 내려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디스는 “은행 등의 단기 외채 규모도 금융위기 이후 꾸준히 줄었다”며 “자금 흐름 변동성에 한국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도 강해졌다”고 설명했다.
또 한반도의 지정학적 갈등 관련 위험성은 일정 수준에서 억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