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콜맨’이 캠핑 브랜드의 인지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밀레와 K2의 서브브랜드 아이더는 최하위권이었다.
사단법인 캠핑아웃도어진흥원은 국내 최대 캠핑동호회인 ‘캠핑퍼스트’와 함께 올해 1분기 캠핑 브랜드 인지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콜맨이 694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사는 캠핑아웃도어진흥원 상임이사와 분과위원들이 참여한 표적집단 면접법과 설문조사 등을 거쳐 진행됐다.
2위는 669점을 얻은 ‘코베아’에 돌아갔고 ‘스노우피크’(648점), ‘코오롱스포츠’(645점), ‘노스페이스’(541점), ‘버팔로’(483점)가 뒤를 이었다.
캠핑용품을 판매하는 대부분 대형 아웃도어 회사 중에는 코오롱스포츠, 노스페이스 이외 블랙야크가 9위(431점), LS네트웍스의 몽벨이 11위(376점), 네파가 12위(345점)였다.
밀레와 아이더가 각각 14위, 15위로 최하위권이었다.
캠핑아웃도어진흥원 관계자는 “캠핑 브랜드 인지도 조사는 각 캠핑 브랜드의 현재 시장위치를 알려주는 공신력있는지표를 지향한다”며 “이를 참고 삼아 캠핑기업들이 시장 변화속도에 맞춰 적절한 마케팅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pils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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