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국내에서 시리즈 사상 최초로 200만 관객을 돌파한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하 ‘분노의 질주7’)이 개봉 2주차에도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8억 달러가 넘는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분노의 질주7’은 14일 박스오피스 사이트 렌트랙(Rentrak)을 기준으로 개봉 2주차 주말까지 북미 시장에서 2억5200만 달러, 해외에서는 5억4800만 달러, 전 세계 총 수익은 8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로써 영화는 개봉 전 예측치인 흥행 수익 10억 달러에 빠르게 도달하고 있다. 특히 ‘분노의 질주7’은 지난 주 개봉한 64개 국에서 모두 박스오피스 1위를 휩쓸기도 했다. 지난 12일 개봉한 중국에서도 흥행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개봉 하루 만에 중국에서 무려 68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으며, 이 같은 기록은 전편인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의 총 흥행 수익과 비슷한 수치로 개봉하는 국가마다 자체 흥행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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