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종영, 송가연 통편집…피해자는 서강준?
‘룸메이트’ 종영
[헤럴드경제]‘룸메이트’가 종영을 맞은 가운데 ‘얼짱 파이터’ 송가연이 소속사 분쟁으로 인해 통편집됐다. 이로 인해 함께 촬영했던 서강준의 분량도 사라졌다.
14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마지막 회에서는 시즌2 멤버들이 플라잉요가와 남산 벚꽃 산책 등 각자 해보고 싶었던 건강관리를 해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강준과 잭슨이 격투기를 배우는 시간도 있었으나, 송가연의 소속사 분쟁으로 인해 이 부분은 전량 사라졌다.
앞서 ‘룸메이트’ 시즌1 출신의 송가연은 서강준 잭슨의 격투기 선생님으로 깜짝 출연할 예정이었다. 송가연은 이미 서강준, 잭슨과 함께 녹화까지 마쳤던 상황.
하지만 송가연이 최근 소속사 수박 E&M와 진흙탕 싸움을 벌이면서 해당 분량은 통편집됐다. 그 결과 ‘룸메이트’ 시즌1부터 줄곧 제작진과 함께 해 온 서강준의 분량이 함께 사라져 아쉬움을 자아냈다. 다행히 잭슨은 ‘룸메이트’ 식구가 모두 모여 진행한 선물 증정식에 참여해 일부 분량이 살아남았다.
한편 이날 방송을 끝으로 ‘룸메이트’는 종영을 맞았다. 후속 예능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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